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16
저는 소울푸드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커피를 잘 마시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커피를 많이 마셨는데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커피를 적당선으로 먹고 거기서 끝낼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커피를 많이 먹으니까 내 몸이 이상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커피를 많이 먹는걸 최대한 줄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 대용량 커피를 구매했는데 예전같으면 그 대용량 커피를 단숨에 원샷했는데 요즘에는 대용량 커피를 이틀 간격 혹은 3일 간격으로 마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커피 먹는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많이 마시지 않을려고 합니다.

단... 빵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참을 수 없는 유혹입니다. 저두 빵을 좋아합니다. 요즈에는 다양한 빵이 나왔다고 하는데 저두 한번 먹어보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