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처음 접하고
2022/02/28
유튜브를 통해 집에서 간단하게 할만한 부업을 찾다가 얼룩소라는 걸 알게 되었다
처음 영상을 보고 딱 느낀 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였다
그래서 바로 몇 개월 동안 구석에 박혀있던 노트북을 꺼냈다
오랜만에 꺼내서 그런지 엄청 느려져 있어서 포맷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윈도우 라도
재설치를 했더니 상당히 빨라져서 뭔가 기분이 좋다
글 쓰는 건 초등학교 다니면서 글짓기 몇 번 해본 게 다였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까
문장 하나하나를 쓰는 데에도 생각을 계속 하면서 쓰게 된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생각보다 글 쓰는 게 어렵지도 않고 생각보다 많이 적게 된다
오른쪽 밑에 300자 이상을 썼다고 되어 있는데 막상 적은 걸 읽어보니 말투도 딱딱하고
두서도 없고 뭔가 엄청 적게 느껴진다..
몇 년 만에 글을 쓰는데 전혀 문...
처음 영상을 보고 딱 느낀 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였다
그래서 바로 몇 개월 동안 구석에 박혀있던 노트북을 꺼냈다
오랜만에 꺼내서 그런지 엄청 느려져 있어서 포맷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윈도우 라도
재설치를 했더니 상당히 빨라져서 뭔가 기분이 좋다
글 쓰는 건 초등학교 다니면서 글짓기 몇 번 해본 게 다였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까
문장 하나하나를 쓰는 데에도 생각을 계속 하면서 쓰게 된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 생각보다 글 쓰는 게 어렵지도 않고 생각보다 많이 적게 된다
오른쪽 밑에 300자 이상을 썼다고 되어 있는데 막상 적은 걸 읽어보니 말투도 딱딱하고
두서도 없고 뭔가 엄청 적게 느껴진다..
몇 년 만에 글을 쓰는데 전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