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3/21
진짜 맘고생 엄청 하셧겠어요.
긴 시간 고군분투 하신 선생님 장하십니다.
눈앞이 캄캄하고 애가 타셧을 텐데.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여.
세상이 피해자가 피의자로 탈바꿈 하는 시대라
누구를 맏고 사는게 힘든 시대인데
그래도 함든 증언 해주셔서..
아직은 세상이 살만 한가 봅니다.
정의는 살아있죠.
이제 그 간의 맘 내려 놓으시고 편안히 쉬세요.
선생님 가시는 길마다 꽃길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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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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