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4/05
아직은 초저녁 입니다.
50대가 되고 60대가 지나면 70대의
길고 어두운 터널을 호롱불도 없이 
거쳐야 하니까요.아차하는 순간 80대
의 석양이 노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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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일상들이 그렇게 흘러간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려면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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