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3/23
긍정의 기운을 주시는 글이네요.
오늘은 가대하고 았던 일이 있었는데 잘 준비가 되지 않았는지
좋은 답을 얻지 못햐 다시 준비하려고 합니다. ^_^

내일은 정신과 진료가 있는 날이고요.
내일은 또 무슨 일을 해야 하나. 아무일(?!) 없기를 바라는 중입니다.

좋은 열매 맺기를 고대하면서
농사는 게으르게 짓고 있었던 것 같아요.

행복이 오기 위해 제가 길을 잘 터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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