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3/24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직장생활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죠. 저도 자취생활해서 첫 1~2년은 좋았는데요. 나중엔 밥 먹는거 혼자있는 시간 등 외롭더라고요. 10년정도 자취 쫑 내고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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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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