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터넷의 글, 각종 SNS,카페,블로그
에는 정치적,종교적,사회적으로 이념을 달리
하면 한개인의 생명도 앗아 갈수있는 악플들을 달아 괴롭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여기 "얼룩소"에 달린 댓글과 답글을
보면 신기하게도 "악플"을 단 댓글은 발견할수가 없어 너무도 마음이 흡족합니다.

제가 너무 무뎌서 그런가 아니면 저만 느끼지 못해서 "악플"구분을 못하나 봅니다.
아무튼 "악플"없는 이곳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