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15
저는 정부의 요즘정책 안 믿습니다.
아직 짓지도 않은, 어쩌면 언제 지어질지도 확실치 않은 집에 희망걸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정부믿고 집 안사고 있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고 3년전쯤 집을 샀습니다.
그리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저는 대상이 아니라서 청약 못하지만, 저희 아이도 신혼희망타운에 청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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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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