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3/15
남을 사람들은 무슨짓을 해도 남고 떠날사람들은  잘해줘도 떠나더라구요.
친구도 그런거 같아요. 남을 친구들은 남더라구요.
현생에 바빠서 그렇지 연락 한번씩오는 친구들은 자주오고 아닌 친구들은 연락해도 씹더라구요.
떠나는 인연이 있음 새로운 인연이 오는 것처럼 인간관계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4
팔로잉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