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자 중 일부를 짜낸 글이 나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분량도 각각 8천자 정도로 나눴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짤도 많이 넣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https://alook.so/posts/4XteGk3

원래 오늘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글인
[꽃들에게 희망을, 얼룩커에게 절망을]
은 아쉽지만, 다음 주로 미룹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는 1000자 겨우 쓰던 사람이었는데, alookso 덕분에 이렇게 글자수가 많아져서 스스로 당황스럽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고 계신다고요. 정말 그것 하나만으로 부럽고, 또 대단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그 어떤 일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라 믿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은 우리가 살았던 세상같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는 1000자 겨우 쓰던 사람이었는데, alookso 덕분에 이렇게 글자수가 많아져서 스스로 당황스럽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고 계신다고요. 정말 그것 하나만으로 부럽고, 또 대단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야말로 세상에서 그 어떤 일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라 믿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은 우리가 살았던 세상같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10만 자 중 일부를 짜낸 글이 나왔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분량도 각각 8천자 정도로 나눴고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짤도 많이 넣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https://alook.so/posts/4XteGk3

원래 오늘 올리기로 예정되어 있던 글인
[꽃들에게 희망을, 얼룩커에게 절망을]
은 아쉽지만, 다음 주로 미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