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2022/03/16
손하나 까닥 못하게 고단한날, 갑자기 만들기 힘든 음식이 먹고 싶은날 가끔 시켜먹어요.
제일 많이 시켜먹는건 서브웨이샌드위치.ㅋㅋㅋㅋ
대학교때 서울 종로 어딘가에서 먹어본게 처음 이었는데, 그게 이리 오래갈줄은......
가끔 생각나는 맛.
저는 중증 아토피 알레르기 환자였기 때문에 배달은 왠만함 자제 하고 만들어 먹어요.
코로나로 집에 있다보니 요리실력이 마니 늘었어요.
소스나 식재료가 너무 좋은게 많아서 요리하기도 엄청 쉬워졌어요.
배달음식에 가장 아쉬운 점은, 식은상태의 음식, 조금은 불량한 위생상태, 너무 자극적인 맛 등등 이에요.
특히 추울때 부글부글 하는 콩나물 국밥은 배달이 않되니까요.
무었보다 무심코 시켜먹게 되면 나중에 카드값이 장난아니에요. 조심해야 할듯. ^^;;
물가가 정말 마니 올랐다는게 느껴집...
제일 많이 시켜먹는건 서브웨이샌드위치.ㅋㅋㅋㅋ
대학교때 서울 종로 어딘가에서 먹어본게 처음 이었는데, 그게 이리 오래갈줄은......
가끔 생각나는 맛.
저는 중증 아토피 알레르기 환자였기 때문에 배달은 왠만함 자제 하고 만들어 먹어요.
코로나로 집에 있다보니 요리실력이 마니 늘었어요.
소스나 식재료가 너무 좋은게 많아서 요리하기도 엄청 쉬워졌어요.
배달음식에 가장 아쉬운 점은, 식은상태의 음식, 조금은 불량한 위생상태, 너무 자극적인 맛 등등 이에요.
특히 추울때 부글부글 하는 콩나물 국밥은 배달이 않되니까요.
무었보다 무심코 시켜먹게 되면 나중에 카드값이 장난아니에요. 조심해야 할듯. ^^;;
물가가 정말 마니 올랐다는게 느껴집...
전직 오픈마켓 디자이너이자 현제는 프리렌서 웹디자인 UI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하고요.
아둥바둥하며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