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태어난 순서는

김수민 · 삶에 대한 내 생각
2022/03/30
나는 둘째이자 막내로 태어났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의 사랑만 듬뿍 받으며
자존심이 참 높게 자랐다. 자존감은 아니고ㅎㅎ

성인이 되어서 언니와 비교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생겼다. 첫째는 책임감이 크고 학업적인 혜택과 주변 사람들에 기대와 지원이 높은 것 같다. 

다들 몇째로 태어나셨나요? 가족 서열이 성인이 되어서도 직장에서 대인관계에서 삶에 영향이 끼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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