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비어있는 공(空)감보다 함께하는 공(共)감이 필요한 공간
답글: 우리는 진정한 공감(共感)을 원한다.
답글: 우리는 진정한 공감(共感)을 원한다.
공(함께)감합니다.^^;;;
댓글을 쓸때 더 공을 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저의 진심이 함께라는것을 아실수 있게말이죠?^^;;;;
더욱 신중하고 진심을 담을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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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허울 가득한 곳보다 함께하는 소통의 장 저도 공감하고 가요. 한번만 보고는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얼룩소가 아닐까하네요. 공감하고, 댓글남기고, 구독하고, 좋아요까지 꾹!! 처음에는 50자 남기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한거 같아요. 허울로 채우는게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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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허울 가득한 곳보다 함께하는 소통의 장 저도 공감하고 가요. 한번만 보고는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얼룩소가 아닐까하네요. 공감하고, 댓글남기고, 구독하고, 좋아요까지 꾹!! 처음에는 50자 남기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한거 같아요. 허울로 채우는게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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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었든 모든 얼룩커들은 한가지 공감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것만이라도 함께 공감한다면 서로 힘이 되어줄 수 있을것 같고 그렇게 서로의 글을 소중하게 서로의 마음을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행복한 얼룩커가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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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먼저 생각하면 언젠가 그 공이 돌아오겠죠 억지로 하면 지속가능하지 못하니 그냥 작게 즐기면서 하다보면 되지 싶어요 아무튼 저는 작은거지만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 좋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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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겨있는 글같아요♡
공감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어요..
저도 글을 잘쓰지 못하지만 진심을 담아서 발자국을 남겨야겠어요♡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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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 있으신 것 같은데요 ^^
정말 글솜씨가 없더라도 진심을 다해서 적는거 그거 중요하죠!! 그러면 보는사람도 더 진심을 느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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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답글에는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마음으로 공감만은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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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솜씨보다는 그 안에 있는 진심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글쓴이님의 글이 기쁘게 읽혔습니다. 저도 글을 쓸 때 최대한 진심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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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상 말로는 잘 표현 못하고 글로는 표현이 조금 그나마 편하기에
얼룩커라는 공간을 알게돼서 글을 쓰고 있는데요~ 처음엔 글을 잘 쓸 줄 아는 것도 아니고
엉망인 글을 보고 누가 비웃지나않으면 다행이라는 걱정에 가득해서 한 자, 한 자 쓰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몇일 안됐지만 쓰다 버릇하니 그래도 남 눈치 안보고 한결쓰기가 편해졌네요.
나만의 공간에 나의 생각, 쓰고싶은 글을 일기장처럼 쓰기도하고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많은 글들을 보면서 요즘 얼룩소 통해서 잠시나마 힐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마냥 가볍지않으면서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가볍든 무겁든 상관없지만) 글들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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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얼룩소라는 공간에서는 생각보다 댓글이 잘 안달리는 것 같아요. 댓글에서도 대부분 진지함과 정성이 뭍어나는 경우가 많고 또 반대로 그렇게 정성을 다할만큼이 아니라면 달리지 않거나 너무 진지하면 또 안달리는 경우들이 있다고 봐요. 그래서 여기에 제일 먼저 발도장을 찍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