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28
그렇게 매일 쓰기를 어느덧 반년째 하고 있어요. 글은 정말 쓰는만큼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별다른 특기가 없는 저는 그 정직함에 이끌려 글을 계속 쓰고 있어요. 시시한 글쓰기가 결코 시시하지 않다는 걸 경험으로 깨우치고 있습니다. 

꾸준히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두 달만 버티시면 분명 글쓰기 습관이 배어있는 스스로를 발견하실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응원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1.1K
팔로워 1.4K
팔로잉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