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3/20
어디에 가면 저렇게 아름다운 별들을 볼 수 있나요? 어릴 때 고향에서는 매일 밤 별을 보면서 집에 돌아 오곤 했었는데... 그것도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아무튼 잊어버린 고등학교 시절 그 수 많았던 고향의 별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별은 아직도 밤하늘에서 빛나고 있겠죠^^ 가끔은 하늘을 보면서 내 별에게 인사를 전해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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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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