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2023/05/15
물론 1년전의 글이긴 하지만요. 지금은 수아 얼룩커님의 칭찬할 마음이 얼마만큼 싹이 트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마 1년동안 수아님의 칭찬할 마음들이 많이 컸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다시 얼룩소에 복귀를 하기를 바라며!
수아님의 칭찬할 마음이 많이 컸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1년사이에 칭찬을 할 용기도 부쩍 자랐을 것이고요. 그리고 그 만큼 자기 자신에 대해 칭찬을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자신감을 많이 갖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수아님 자신에 대한 칭찬거리들이 풍성하기를 바라며.
수아님 자신에 대한 칭찬거리들이 이제는 더 많이 풍성해졌을 것이라 저는 확신을 합니다. 수아님도 얼룩소에 오셔서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얼룩소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보도록 해요!
칭찬일기는 우리의 감정을 치유하는 기능이다....
다시 얼룩소에 복귀를 하기를 바라며!
수아님의 칭찬할 마음이 많이 컸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1년사이에 칭찬을 할 용기도 부쩍 자랐을 것이고요. 그리고 그 만큼 자기 자신에 대해 칭찬을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자신감을 많이 갖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수아님 자신에 대한 칭찬거리들이 풍성하기를 바라며.
수아님 자신에 대한 칭찬거리들이 이제는 더 많이 풍성해졌을 것이라 저는 확신을 합니다. 수아님도 얼룩소에 오셔서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얼룩소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보도록 해요!
칭찬일기는 우리의 감정을 치유하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