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는 청소기 소리~
청소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말을 하는 걸 듣고서 전혀 이해가 안됐었는데.... 최근에 엄마가 감기가 걸려서 대신에 집안일을 하면서 청소기를 한번 쭉 돌려보니 바로 이해가 됐어요 !! ㅎ
저희집은 줄 달린 청소기라서 콘센트에 꽂고 긴 줄을 꺼낸다음에 집안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렸어요 ~~~~~ 거실, 안방, 작은방 순서대로 청소기를 돌렸어요~~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면서 쑤악~~~~~~~ 하면서 내는 소리가 희안하게 스트레스가 풀리고 왠지 기분이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면서 신기한 기분이 들었어요 !!! 집안에 먼지가 쑹쑹 사라지는 걸 보니 왠지 집이 깨끗하게 청소가 되는 것같은.. 시원한 기분이에요
청소기로 집안 곳곳을 돌리고 나서 땀이 나고나니 기분마저 개운하게 느껴지네요 !!! 정말 청소는 해도해도 ...
저희집은 줄 달린 청소기라서 콘센트에 꽂고 긴 줄을 꺼낸다음에 집안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렸어요 ~~~~~ 거실, 안방, 작은방 순서대로 청소기를 돌렸어요~~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면서 쑤악~~~~~~~ 하면서 내는 소리가 희안하게 스트레스가 풀리고 왠지 기분이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면서 신기한 기분이 들었어요 !!! 집안에 먼지가 쑹쑹 사라지는 걸 보니 왠지 집이 깨끗하게 청소가 되는 것같은.. 시원한 기분이에요
청소기로 집안 곳곳을 돌리고 나서 땀이 나고나니 기분마저 개운하게 느껴지네요 !!! 정말 청소는 해도해도 ...
저도 일때문에 자주 청소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하곤하는데 진공청소기에 무엇인가 들어갈때 소리를 듣고 있으면 청소가 잘 되는가 싶기도 하고 내가 청소를 자주안해서 저런 먼지가 들어가는 소리가 많이 나는구나 하는 생각도합니다
하지만 청소가 끝나면 언제나 청소할때의 힘들었던 기억 보단 깨끗한 집안을 보면서 더 편한느낌이 들더군요 ^^ 하지만 이놈의 귀차니즘 그래서 자꾸 미루게 되는 것도 청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