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6
벌써 14개월이나 되셨군요!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셔요~~~
저는 똑순이님보다는 조금 늦게 시작한것 같아요.
2022년 6월쯤? 부터 시작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도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었는데요,
7월말에 회사에서 갑자기 큰 변화가 생기고 엄청나게 바빠져서 한번 손을 놓으니 다시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 이후로 한번을 안하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올해도 바쁜일은 중간중간 늘 있지만 다행히 아직까지는 열심히 활동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특히 지난주에는 활동을 정말 뜸하게 했더니 신기하게도 늘 보던 아이디도 있지만 새로운 아이디의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중간중간 쉬엄쉬엄 해도 요번에는 정말 꾸준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크게 바쁜일이 끝나서...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셔요~~~
저는 똑순이님보다는 조금 늦게 시작한것 같아요.
2022년 6월쯤? 부터 시작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도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었는데요,
7월말에 회사에서 갑자기 큰 변화가 생기고 엄청나게 바빠져서 한번 손을 놓으니 다시 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 이후로 한번을 안하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올해도 바쁜일은 중간중간 늘 있지만 다행히 아직까지는 열심히 활동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특히 지난주에는 활동을 정말 뜸하게 했더니 신기하게도 늘 보던 아이디도 있지만 새로운 아이디의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중간중간 쉬엄쉬엄 해도 요번에는 정말 꾸준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크게 바쁜일이 끝나서...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
@빵이뽕이 님~~안녕하세요^^
워킹맘 으로 살아가는 것도 바쁠텐데
얼룩소 까지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
생각이 들어요.
축하 해 주셔서 고맙고 소중한 이어쓰기 감사합니다.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빵이뽕이 님~~안녕하세요^^
워킹맘 으로 살아가는 것도 바쁠텐데
얼룩소 까지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
생각이 들어요.
축하 해 주셔서 고맙고 소중한 이어쓰기 감사합니다.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