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들어온지 14개월이 되였습니다.
2022년 3월 16일.
처음 이곳에 들어 왔을 때는 이제 막 봄 으로 들어 설 때였습니다.
그 봄이 다 지나가고, 다시 봄이 무르익고 있는 지금.
제가 처음 가입 할때는 50자만 쓰면 등록이 될때 였어요.
그때는 글자 수가 50이 되면 그만 써야 될 것 같았고 , 꼭 누가 옆에서 제 글을 훔쳐보고 있는 것 같아서 주의를 두리번 거릴 때도 있었습니다.
글을 써서 등록을 누르면 괜히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습니다.
부끄러워서요.
지금도 제 글을 보면 부끄럽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글만 읽을줄 알았지 글을 써보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아무도 제 글을 읽지 않을 거라고 확신을 했던 때 였습니다.
저는 어쩌다 얼룩소를...
@똑순이 좋아요 ^^ 반값 ^^ 그래야 뭔가 부담이 덜 되네요 ㅋㅋ 마음만받을거에요 ㅋㅋㅋ
@jake84 님~ 안녕하세요^^
어머나~ 늦은 시간입니다.
그래야죠~~우리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기온 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얼룩소에서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하네요~ ^^
@아들둘엄마 님~ 그럼 밥값만 제가 내는걸로 합의 합시다ㅎㅎㅎ
@똑순이 언니라도 대접 하시는거 안되요 ^^ 한마음 한뜻으로 ^^ 그리고 솔직히 마음은 제가 대접을 해드리고 싶은데 ... 그러시면 안돼요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남편에게 미리 슬그머니 운을 띄어 봤어요.
허락 해 주더군요.
야~~~호.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 했습니다.
애기들은 다 좋아졌죠???
@똑순이 님 축하합니다^_^
제 마음도 그 마음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우리 오래 함께해요!!^^
언젠가 대면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아들둘엄마 님~ 그날은 제일 왕 언니인 제가 대접하는 걸로 합시다 ㅎㅎ
생각 만 해도 너무 좋아요^^
@똑순이 절대 혼자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ㅋㅋ 저는 정말 뵙고 싶어요 ㅋㅋ 저도 사실 저만 그런건가?? 라는 같은 생각을 했다지요 ㅋㅋ 하하하하하 언젠가는 우리가 다 만날날이 올지도 몰라요 ^^ 그날을 위하여 이곳에서 쭈욱~~~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그래야죠~~
서로 소통하며 잘 지내 보아요.
축하 해 줘서 고맙습니다^^
@순수 님~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쭉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똑순이 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우리 455일 째 되는 날입니다.
같은 날 얼룩소에 들어온 적적 입니다.
축하 드리고 축하 드립니다.
힘들었지만 웃으며 잘 버텨오니
오늘도 똑순이님 글을 볼 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14개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낮에는 30도 고온에 이른다고 하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50자가 400자가 되었네요 늘어난 글자수만큼 똑순이님에
필력도 엄청 느셧서요 장난아님돠 ㅎㅎㅎ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멋지게써주시길 ~^^
@달빛소년 님~ 안녕하세요^^
멋지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행복에너지 님~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다 그런가 봅니다ㅎㅎㅎ
저 에게는 잊을 수 없는 분이 행복에너지님 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적적(笛跡) 님은 어떡해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같은 날 가입 한것도 인연 같고 든든하고 좋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커피 한잔 하시죠.
제가 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님~ 점심은 드셨나요??
축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에어컨 켜고 일 하고 있네요.
지금 기온이 30.6도 입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