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고 잘생겨진다는 것~
2023/06/09
바로 아래 라이프해커 자청 얘기를 했습니다만 외모가 별루였던 자청은 스물세살때 뒤늦게 공부해서 철학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예술쪽에 있던 룸메이트가 자청에게 '내가 예술가로서 너를 너무 신경을 안써준 것 같아' 하면서 그때까지 여드름 투성이에 대형마트에서 몇천원짜리 옷만 입고 다니던 자청에게 중저가 브랜드의 좀 좋은 옷을 입게 하고 마사지를 받게 했답니다.
그랬더니 자청은 외모가 좋아지고 학교에서 가장 인기없는 남학생에서 여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남학생이 되었으며 연애에도 성공하게 됩니다. 물론 독서와 글쓰기로 기본기를 잡아가고 있던 것도 한몫했지요.
제가 십대, 이십대때는 눈쌍커플수술하고 코수술은 기본이니까 옷 잘입고 화장 잘하고 돈만 들이면 다 이쁘지 요즘 길에 어디 못생긴 사람있냐 했었던 기억이 납니...
그런데 예술쪽에 있던 룸메이트가 자청에게 '내가 예술가로서 너를 너무 신경을 안써준 것 같아' 하면서 그때까지 여드름 투성이에 대형마트에서 몇천원짜리 옷만 입고 다니던 자청에게 중저가 브랜드의 좀 좋은 옷을 입게 하고 마사지를 받게 했답니다.
그랬더니 자청은 외모가 좋아지고 학교에서 가장 인기없는 남학생에서 여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남학생이 되었으며 연애에도 성공하게 됩니다. 물론 독서와 글쓰기로 기본기를 잡아가고 있던 것도 한몫했지요.
제가 십대, 이십대때는 눈쌍커플수술하고 코수술은 기본이니까 옷 잘입고 화장 잘하고 돈만 들이면 다 이쁘지 요즘 길에 어디 못생긴 사람있냐 했었던 기억이 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