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웻푸시샷
2023/08/27
금요일 저녁에 그 낮에 일하는 애랑
3시간동안 겹쳐서 일하는 동안
나 혼자 많은 팁을 받았다.
처음 보는 손님들도 다들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나에게 팁을 주는데
걔는 옆에 혼자 서서 그 모습을
바라보며 질투를 느꼈을것 같다.
그래도 어쩌겠냐, 이게 나인걸 ㅋㅋ
처음보는 한 손님이 들어왔길래
인사를 하고 말을 걸었는데
티키타카가 잘 되었다.
그러다가 그 손님이 1부터 50까지
중에서 아무 숫자나 고르라고 하길래
골랐더니 그 숫자에 맞는
돈을 팁으로 주는것임 ㅋㅋ
그러더니 친구들을 우루루 데려왔고
나에게 공짜 술을 달라길래 내가
매니저가 아니라는 핑계를 대면서
거절을 했는데 얘네들이 이미 살짝
취해서 계속 달라고 그러는것임;
(그때 마침 내 남친이 연락하고
게이밍룸에 들어와있었고
그들 옆에 앉아 있었다 ㅋㅋ)
계속 거절할 ...
3시간동안 겹쳐서 일하는 동안
나 혼자 많은 팁을 받았다.
처음 보는 손님들도 다들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나에게 팁을 주는데
걔는 옆에 혼자 서서 그 모습을
바라보며 질투를 느꼈을것 같다.
그래도 어쩌겠냐, 이게 나인걸 ㅋㅋ
처음보는 한 손님이 들어왔길래
인사를 하고 말을 걸었는데
티키타카가 잘 되었다.
그러다가 그 손님이 1부터 50까지
중에서 아무 숫자나 고르라고 하길래
골랐더니 그 숫자에 맞는
돈을 팁으로 주는것임 ㅋㅋ
그러더니 친구들을 우루루 데려왔고
나에게 공짜 술을 달라길래 내가
매니저가 아니라는 핑계를 대면서
거절을 했는데 얘네들이 이미 살짝
취해서 계속 달라고 그러는것임;
(그때 마침 내 남친이 연락하고
게이밍룸에 들어와있었고
그들 옆에 앉아 있었다 ㅋㅋ)
계속 거절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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