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덜렁거리는 직원 · 실수투성이...
2023/08/05
팔로잉한분들 글 싹 읽으면서 밤새면
얼마나 재밌게요  안들어온지 좀 되서
글들이 쌓여있어서 읽을게 많아서 좋네요~
아쉽게도 활동 접으신분들도 좀 보이고..
그나저나 얼룩소 들어오려는데
얼룩소라는 이름이 생각안나서
계속 소..소 뭐였지 이러다가 검색기록 한참 아래로
내려서 찾아냈어요. ㅋㅋㅋ
다들 여름휴가 이야기하고 계시던데
저는 집이 너무 좋아서 어딜 딱히 나가고싶지가
않습니다ㅋㅋㅋ뚜벅이라 더 그런것같아요
차없이 나가면 덥기도 덥고  걸어다니는것도
힘들어서요.. 차 있어도 나갈건 아니지만요
집에서 에어컨 쐬고 수박음료시켜먹으면
진짜 그곳이 천국이더라구요
전기세랑 배달비가 눈물이 나긴하지만...
아빠랑 이모랑 이모부가 밖에 나가서 바람좀 쐬고
운동좀 다니라고 하는데 진짜로
밖에 나가고싶지가 않아요..
나갔는데 오히려 찜통에 들어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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