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무슨일을 하며 먹고살아야할지 막막한가요?
2022/02/18
한심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한번도 꿈이 있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학생때 가장 스트레스받았던 부분이 장래희망을 적어서 내라는 것이였어요.
학생때는 이 시험이면 그 과목 공부하고 남들이 대학가니깐 성적에 맞춰 대학가고했는데 대학교를 졸업한 지금은 도대체 제가 어떤일을 하며 살아야할지가 너무 막막합니다.
그렇다고 전공이 저하고는 맞는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아서 평생을 해야하는 직업을 제가 하고싶지도 않는 일을 하며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많은분들이 프리랜서로 일하시는분들도 많던데 프리랜서로 일하기 위해서는 한가지라도 특별나게 뛰어난 부분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딱히 그런것도 없어서 남들은 청춘이라 부럽다하지만 저는 미래가 안그려지는 저의 지금 삶이 너무 답답하네요...
그래서 학생때 가장 스트레스받았던 부분이 장래희망을 적어서 내라는 것이였어요.
학생때는 이 시험이면 그 과목 공부하고 남들이 대학가니깐 성적에 맞춰 대학가고했는데 대학교를 졸업한 지금은 도대체 제가 어떤일을 하며 살아야할지가 너무 막막합니다.
그렇다고 전공이 저하고는 맞는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아서 평생을 해야하는 직업을 제가 하고싶지도 않는 일을 하며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많은분들이 프리랜서로 일하시는분들도 많던데 프리랜서로 일하기 위해서는 한가지라도 특별나게 뛰어난 부분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딱히 그런것도 없어서 남들은 청춘이라 부럽다하지만 저는 미래가 안그려지는 저의 지금 삶이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