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꼬꼬마오이님!!
무슨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무슨일을 더 해서 먹고 살아야할지 막막한것은 꼬꼬마오이님만 그런게 아니고 상위 1퍼센트의 사람만 빼고는 다~~~~그럴거라 생각해요.
우리 꼬꼬마오이님이 지금 무엇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이유는 무언가 많이 경험을 못한 탓도 있을듯 해요. 입시로 힘들고 대학 전공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면.... 다른걸 찾으셔야겠죠?!?!
이건 꼬꼬마오이님의 잘못이 아니구요.
뭐가 특별히 되고 싶지 않더라도 그냥 평소에 이분야에 관심이 좀 있다하면 그분야부터 내것으로 만드세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또 새로운게 보일거에요. 일단 시작하세요~^^
무슨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무슨일을 더 해서 먹고 살아야할지 막막한것은 꼬꼬마오이님만 그런게 아니고 상위 1퍼센트의 사람만 빼고는 다~~~~그럴거라 생각해요.
우리 꼬꼬마오이님이 지금 무엇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이유는 무언가 많이 경험을 못한 탓도 있을듯 해요. 입시로 힘들고 대학 전공도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면.... 다른걸 찾으셔야겠죠?!?!
이건 꼬꼬마오이님의 잘못이 아니구요.
뭐가 특별히 되고 싶지 않더라도 그냥 평소에 이분야에 관심이 좀 있다하면 그분야부터 내것으로 만드세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또 새로운게 보일거에요. 일단 시작하세요~^^
진심어린 공감과 위로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ㅠ
저말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꿈이있고 열심히 사는것같아서 회의감들때가 많았거든요. 샤니맘님이 써주신 글을 읽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진심어린 공감과 위로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ㅠ
저말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꿈이있고 열심히 사는것같아서 회의감들때가 많았거든요. 샤니맘님이 써주신 글을 읽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