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잘 읽었습니다. 맹목적인 호의, 지속적인 호의는 자칫 호구로 변질 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마음이 다 같지 않아서...저 또한 그런 부분이 어려웠는데 성향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가 정말 호의를 베풀만한 사람인가? 또 호의를 베풀어야 하는 상황인가에 대해서는 자신만의 기준이 필요 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첫글 응원 드립니다. 저는 아직 첫 글 못 써보고 우선 이렇게 댓글만 달아봅니다.
첫 글의, 첫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의가 호구가 되는 세상 속에서 마음 답답함이 이렇게라도 글로 풀어내니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것 같습니다.
호의는 어느 누구에겐 사랑이고, 애정이고, 관심인데 그 감정들을 부숴내고 상처입히면서 까지 권리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지만, 어떻게 또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되나요.
권리라고 받아들이며 살기보다는 하나에 더 감사하고 호의를 더 베풀고 살고 싶네요.
야니맘님도 답답한 마음, 혹은 누군가에게 하고싶던 얘기 글 올려주세요!
첫 글의, 첫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의가 호구가 되는 세상 속에서 마음 답답함이 이렇게라도 글로 풀어내니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것 같습니다.
호의는 어느 누구에겐 사랑이고, 애정이고, 관심인데 그 감정들을 부숴내고 상처입히면서 까지 권리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지만, 어떻게 또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되나요.
권리라고 받아들이며 살기보다는 하나에 더 감사하고 호의를 더 베풀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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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의, 첫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의가 호구가 되는 세상 속에서 마음 답답함이 이렇게라도 글로 풀어내니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것 같습니다.
호의는 어느 누구에겐 사랑이고, 애정이고, 관심인데 그 감정들을 부숴내고 상처입히면서 까지 권리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지만, 어떻게 또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되나요.
권리라고 받아들이며 살기보다는 하나에 더 감사하고 호의를 더 베풀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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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의, 첫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의가 호구가 되는 세상 속에서 마음 답답함이 이렇게라도 글로 풀어내니 조금이나마 덜어지는 것 같습니다.
호의는 어느 누구에겐 사랑이고, 애정이고, 관심인데 그 감정들을 부숴내고 상처입히면서 까지 권리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지만, 어떻게 또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되나요.
권리라고 받아들이며 살기보다는 하나에 더 감사하고 호의를 더 베풀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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