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김상훈 ·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라
2022/03/10
옛날에 배고픈 상태로 고깃집을 지나가지 말라라는 말을 누군가 했을 것 같지 않으세요? 자신의 과오는 배고픈 상태로 집을 나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오는 눈꺼풀과 배고픈 상태에서의 고기 냄새를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기는 할까요? 다음에는 식사하시고 산책 겸 걷기 운동으로 커피 쿠폰 사용하러 가심이 적절한 게 아닐까 조심히 아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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