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2/03
음...
아이가 둘인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아이가 둘이라서 돈이 두배로 드는 것은 아닙니다.
힘은 두배가까이 들겠지요...

제 친구중에도 아이 한명만 키우다가 그 아이가 10살이 되었을때 동생을 임신해서
큰아이 11살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지금 그  둘째가 12세...
너무 행복해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1K
팔로워 732
팔로잉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