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1/11/29
글을   읽으니    어떤 상처들로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참  망 아프고     공감이 됨니다
우리 아들도   중 고등 시절     아픔으로 인해   
 아직   사회 활동 을 못하고잇  어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릴 용기가    있음에
박수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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