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2/01
그나마 전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전세금 대출에 대해 정부가 손을 대기 시작하면서..
대출이 힘들어진 세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월세로 전환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전세제도의 폐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세입자 입장에서 월세는 부담이되고 전세금은 반환된다는 안심이 있다보니
전세제도가 오래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가 비틀비틀거려도 계속 나아가듯이 말이지요..
전세제도에도 보조바퀴가 필요한것 같다(출처: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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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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