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아 · 함께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봐요!!
2022/03/11
엄마가 되어보니   나를 위해서가 잘 안되고, 너를 위해서가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그것이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행복하고 감사했죠~
힘들었지만  영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돌아보니 모두들 자기를 위해서 잘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다행이죠~
이제는 내 차례인가 봐요!!!
인생에 무슨 차례가 있을까요?
하지만 요즘은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 내   차 례 야"
양보하지 않을  겁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