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새로이 ·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2022/03/11
세상참.. 같은 서른으로써 부끄럽고 아이들에게
미안하단생각이 드네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많이도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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