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하루.

박토끼
박토끼 · 사랑해 너 자신을 믿어.
2022/03/06
안녕하세요. 얼룩커 여러분,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 셨나요? 아니면 평소처럼 평범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 수다도 떨고 음식을 먹고 이런 평범함이 좋습니다.
평범하게 밥먹고, 평범하게 TV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평범함이 중간은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집에 와서는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어요.
전 이런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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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하루가 좋은 하루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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