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직장을 오래 다니는 일만큼이나 
퇴사를 결심하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하루아침에 이런 중대한 결정을 하시지는 않으셨겠죠.
사람의 마음이 참 그런 것 같습니다.
무겁기만 하네요.  같은 일을 하는 직장이라면 그래도 저는 더 멋진 사람들과 일을 하기를 희망합니다.
힘들게 내린 결정인 만큼 더 멋진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세요~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나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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