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0
봄처럼 따스한 글입니다.. ^^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예전에는 별 생각 없었던 사소한 일들이 간혹 행복으로 다가올 때가 있더라구요. 코로나는 정말 싫지만 덕분에 느끼게 되는 소중함도 있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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