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김
김김 · 글쓰는 아트퍼실리테이터
2022/03/07
그러게요. 
저도 엄마가 되고 보니 
뭘 그렇게 먹는 것에 집착 하게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도 정작 저는 안먹고,,, 
언제는 제  생일날 늦게  일어난 남편이 화가 나서 
내 스스로 미역국을 끓이고 있는 제가 싫어서 
미역국 끓여서 애들만 먹이고 하루 가출한 적도 있답니다. 휴,,,
우리 잘 챙겨 먹어요. 스스로 그리고 챙겨 달라고 한번씩 으름장도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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