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체리
체리체리 · 안녕하세요!열심히 하겠습니다.
2022/02/04
과거보다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화 사회가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저도 친구랑 국밥집에 갔을 때 할아버지분 혼자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목격했었는데요...정말 독거노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 국밥집이라는걸 느꼈습니다.정말 안쓰럽고 불쌍해보이셨죠...근데 제가 딱히 해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혼밥하는 노인들의 자식들이 꾸준히 잘 챙겨줘야한다고 생각하고 따로 노인복지센터 같은곳에 가서 모여 식사를 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매일 외로움과 고독으로 싸워야하는 노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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