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23
ㅎㅎ
저도 읽었습니다.
얼룩소에 많은 사람이 들어왔는지를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는 저는
오늘도 제 방식대로 얼룩소를 이용하고 사용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부업, 포인트로 돈벌기 따위는 관심이 점점 없어지고
그냥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내 생각을 해보고(그런데 이런 생각은 글로는 잘 적지 않습니다)
또는 다른 사람의 걱정을 보고
내가 조언해줄수 있으면 해주고
그렇게 얼룩소를 즐기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같이 즐기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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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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