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2
그 시간에 중요한 일을 하는분이었다면 정말 화가 나셨을거 같은데 장애인단체분들은 오죽하면 그 중요한 출근시간에 대중교통의 중심인 지하철에서 그랬을까하는 안타까운 맘이 먼저 드네요.
아무도 관심없고 알려고하지않으니 이런 시위까지 오게된것인데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저~기 높으신 분들은 이런 불편함을 느낄새도 없으니 과연 신경을 쓸까싶기도 해요.
제발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좀더 넓은 정책이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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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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