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0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옛날 먹을것이 없던 시절에는 명절날 이라도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기다렸지요.
지금은 아무때나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수 있는데 내려오는 전통이라고 몇시간씩 전을 부치고 여러 음식을 준비하고 
하는것은 개인적으로 시간낭비 돈낭비
있것 같아요ㅎㅎ
어르신들 한테 몰매 맞을말 인가요.
부디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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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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