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0
톰님~~안녕하세요^^
저는 이 드라마를 다 보지는 못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넷플릭스로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톰님의 글을 읽으며 공감 합니다.
어쩌면 드라마와 우리 얼룩소의 상관 관계를 저리도 잘 풀이 하셨을까 감탄 하면서 읽었습니다.
저도 얼룩소가 지금처럼 좋은 공간 이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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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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