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2
누군가 말해주기 전까지 항상 고민이 되던 일이 있었습니다. ‘내가 듣고 본 것을 남에게 이야기하면 안 되는 기준이 뭔가?’ 즉, 비밀로 해야하는 것의 기준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A사원이 연봉을 동기들보다 많이 받았다는걸 A사원에게 들었다면 전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로 해야하는걸까요?
나한테 A사원이 B사원을 엄청 욕하던데 전 B사원에게 비밀로 해야하는걸까요?
연봉의 경우 기사와 같이 개인정보유출과도 같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연봉계약서 상에 내용으로도 내규로 외부발설 금지에 대한 항목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비밀을 유지해야합니다.
그런데 예를 든것처럼 법이나 내규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말아달란 요청을 받은 것이 아니라도 비밀로 해야하는걸까요?
눈치껏 판단해라라고 말할 ...
예를 들면, 이번에 A사원이 연봉을 동기들보다 많이 받았다는걸 A사원에게 들었다면 전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로 해야하는걸까요?
나한테 A사원이 B사원을 엄청 욕하던데 전 B사원에게 비밀로 해야하는걸까요?
연봉의 경우 기사와 같이 개인정보유출과도 같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연봉계약서 상에 내용으로도 내규로 외부발설 금지에 대한 항목이 들어가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비밀을 유지해야합니다.
그런데 예를 든것처럼 법이나 내규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말아달란 요청을 받은 것이 아니라도 비밀로 해야하는걸까요?
눈치껏 판단해라라고 말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