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있었죠... 어릴때부터 사교육에 목숨거는듯한 일들이..
근데 생각해보면 누군가는 그렇게 해서 지금 성공의 탄탄대로의 길을 달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좋은 학교가서 잘나간다는둥..좋은데 취업해서..연봉이 얼마이더라는둥...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확률상 그렇게 성공할 확률이 작은데..아주 작은 표본을 가지고 하면된다라고 생각해서 밀어부쳐서 그런건 아닐까요..
누군가의 욕심이든..아니면 옆의 경쟁심리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못해도 잘먹고 잘 살수 있는길이 많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써..
이것 저것 시켜보는거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사람의 능력은 한정되어 있고 또 따로 타고 나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공부만 시키는거는 어찌보면 또 다른 가능성을 없애는 결과를 초래하는건 아닌지..
조심스레 혼자 생각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