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5
장애는 우리 사회의 영원한 숙제이겠죠. 장애의 정도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지만 드라마속 우영우는 너무도 이쁘게 미화되어서 장애가 있다기 보다 변호사로서 천제적인 면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장애우가 있는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힘듭니다.평범한 사람들은 수많은 중증장애우들의 애환을 알 수 없습니다. 언젠가 서로 다름의 모습 하나하나를 인정하고 차별없는 사회가 왔으면 합니다만 한생명이 한우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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