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04
저의 주변에 아픈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번주에 어머니 코로나로 1주일간 집에서 마스크 끼고 분리된 생활을 했다.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사용 및 죽도 사왔다. 힘들어 보이셨다. 코로나 격리 끝난후 어제 어머니 장염에 걸리셔서  병원가서 링겔 맞고 죽드셨다. 오늘까지 드셨다. 오늘은 1년에 한번 아버지가 서울가서 진찰받는 날이다.동생과 함께 병원가서 수술해야된다는 이야기를 하셨다.다음주 16일에 8시간되는 수술을 하신다. 아버지는 신장장애인이시다 신장인가?혈관이 굳어서 인공으로 바꾸신다고 하신다. 어제 남친이 몸이안좋다고 한다. 오늘 병원가서 코로나 검사를 해보니 음성이고 원인을 모르겠다한다. 몸살이랬다가, 냉방병이랬다가 한다. 최근에 내주변사람들이  너무 아프시다 자꾸 나한테 그러는데 나도 힘들어요ㅠㅜ 얼룩소에 가능하면 좋은이야기만 적는데 힘들어서 적어봅니다. 사회복지 실습서류도 해야되고 강의도 오늘부터 다시시작이라 인강도 들어야되네요. 할게 너무많아오ㅡ @'@
김진우
김진우
2022/08/04
답글: 저의 주변에 아픈사람이 너무 많아요.
생활/사건사고+1
저희 누나가족4인 전원확진
회사 3명 확진
아픈사람들 많아요 ㅜㅜ
코로나 분명 무증상많고
안나프다했는데 다 아프다고..
다들 스스로 치료합니다 
수현님은 코로나 조심하시고
본인 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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