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또 등장하는 가스라이팅인가요오~ ㅋㅋ
누가 봐도 아저씨인데
"오빠가~~" 를 스스로 칭함으로써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 이 사람은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의 범주 안에 드는 사람이로구나!
아저씨가 아닌 뭔가가 있으니 스스로를 그리 부르는 거겠구나!'
나도 모르는 세뇌를 당한다고나 할까요~~
아! 번외로 또 이런 경우도 있네요.
가끔 귀여운(?) 여자들이 대화할 때
자신의 이름을 꼬옥 넣어 대화를 하지요~
예를 들어 다른 여자 이름을 넣으면 상처받으실 수 있으니 제 이름을 굳이 넣어보자면
"루시아누운~~ 구냥~ 구게 좋아보여소오~~ 구로케 한곤데에~~~"
😱😱😱
뭐 이런 너낌?
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빠들이 스스로 오빠를 넣어 말하는 것과
여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넣어 말하는 것 중
과연...
아니에요. 잭오빠~ㅎ 너무 잘 어울리는데 왜요????
@루샤님 손동작에 그냥 샤르르~~~ㅎㅎ 루샤님은 인기 많겠습니다~^^
누가봐도 할애비에 가까운 늙은 아저씨가 '이 잭 오빠가~' 한다면 오글거리긴 하겠네요. 😁
아....그대 진정 날 꼬끼오로 만들 생각이구만
헛!!!!
하나 빠졌어요~~
가장 중요한 손동작~~~
요거~~~!!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루시아누운~~ 구냥~ 구게 좋아보여소오~~ 구로케 한곤데에~~~"
루시아....나 대패좀 대여 해주소
아....그대 진정 날 꼬끼오로 만들 생각이구만
헛!!!!
하나 빠졌어요~~
가장 중요한 손동작~~~
요거~~~!!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누가봐도 할애비에 가까운 늙은 아저씨가 '이 잭 오빠가~' 한다면 오글거리긴 하겠네요. 😁
"루시아누운~~ 구냥~ 구게 좋아보여소오~~ 구로케 한곤데에~~~"
루시아....나 대패좀 대여 해주소
아니에요. 잭오빠~ㅎ 너무 잘 어울리는데 왜요????
@루샤님 손동작에 그냥 샤르르~~~ㅎㅎ 루샤님은 인기 많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