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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존경할 만한 선생님과 그럴 자격이 없는 선생님 모두 겪어보셨군요. 학생을 가르치는 어른이자 교사라는 직위에 있는 만큼 언행과 태도를 항상 돌이켜보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한 후 말을 내뱉어야 하는데 권위의식에 가득 차 그러지 못하셨나봅니다. 어린 기억에 상처가 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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