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대단한 콩사탕나무 축하해요
콩사탕나무와 같은 시기에 얼룩소를 시작했는데 콩사탕나무는
먼저 천개의 글을 써버렸군요
어딜 가도 있고 어디에도 보였던 글들!
천 개의 글들 천 개의 생각들 천 개의 망설임들
한동안 가라앉은 저에게 큰 용기를 주는 기록입니다
글 쓰는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또 늘 좋아요 눌러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천 개의 글을 쓰면 그때 축하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 만 개의 글을 향해
그때는 얼마나 더 자라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함께 해 주신 것도 고맙습니다
콩사탕나무와 같은 시기에 얼룩소를 시작했는데 콩사탕나무는
먼저 천개의 글을 써버렸군요
어딜 가도 있고 어디에도 보였던 글들!
천 개의 글들 천 개의 생각들 천 개의 망설임들
한동안 가라앉은 저에게 큰 용기를 주는 기록입니다
글 쓰는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또 늘 좋아요 눌러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천 개의 글을 쓰면 그때 축하해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 만 개의 글을 향해
그때는 얼마나 더 자라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함께 해 주신 것도 고맙습니다
머리채까지 잡아준다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ㅎㅎㅎ
<<그 누구보다 빠르게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
이 말이 뭔가 뭉클하고 기분이 간질간질 합니다^_^
상상이상의 표현으로 감동을 주시는 적적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럼요 그럼요
늘 성실하고 정성껏 답글 쓰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과 머리채 잡고 싸울 수 있거든요.
이미 천수 보살처럼 천 개의 생각과 손끝을 가졌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글을 쓴다는 것.
누구보다 따스한 글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콩사탕나무의 크고 높은 노고를
저 또한 콩사탕나무님을 알게 되어 큰 영광이었습니다
늘 달콤 쌉싸름한 얘기들로 미소 짓게 해주세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적적님^_^
우리 함께 백일 잔치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저 벌써 천 개의 글을 썼어요.
푸하하 .. 어딜 가도 있고 어디에도 보였던 글들!
근데 어느 하나도 건성으로 쓰지 않았어요.^_^
좋아요 누르는 글에 답글도 다 달아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천개의 손을 꿈꾸는 콩사탕나무입니다.
적적님 같은 사람을 알게 되어 영광이에요!
개구진 모습과 시크함을 번갈아 보이며 밀당하는 ㅎㅎ 시인의 문학적 감성이 뚝뚝 떨어지는 글을 매일 보는 호사를 누립니다. ^^
현수막 접어 보관해놓을테니 천 번째 글 쓸때 얘기 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그럼요 그럼요
늘 성실하고 정성껏 답글 쓰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과 머리채 잡고 싸울 수 있거든요.
이미 천수 보살처럼 천 개의 생각과 손끝을 가졌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글을 쓴다는 것.
누구보다 따스한 글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콩사탕나무의 크고 높은 노고를
저 또한 콩사탕나무님을 알게 되어 큰 영광이었습니다
늘 달콤 쌉싸름한 얘기들로 미소 짓게 해주세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적적님^_^
우리 함께 백일 잔치 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저 벌써 천 개의 글을 썼어요.
푸하하 .. 어딜 가도 있고 어디에도 보였던 글들!
근데 어느 하나도 건성으로 쓰지 않았어요.^_^
좋아요 누르는 글에 답글도 다 달아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천개의 손을 꿈꾸는 콩사탕나무입니다.
적적님 같은 사람을 알게 되어 영광이에요!
개구진 모습과 시크함을 번갈아 보이며 밀당하는 ㅎㅎ 시인의 문학적 감성이 뚝뚝 떨어지는 글을 매일 보는 호사를 누립니다. ^^
현수막 접어 보관해놓을테니 천 번째 글 쓸때 얘기 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머리채까지 잡아준다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ㅎㅎㅎ
<<그 누구보다 빠르게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
이 말이 뭔가 뭉클하고 기분이 간질간질 합니다^_^
상상이상의 표현으로 감동을 주시는 적적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