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모장 · 진짜 나는 누굴까?
2022/10/20
하고 싶은 일을 해라 또는 좋아하는 일을 해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말들이다. 어렸을때 부터 아니 태어났을때부터 무의식적으로 나 또한 너무 많이 들었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나의 삶을 경험하면서 찾아나갔다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상태에서는 만약 직업을 갖게 되면 이러한 말들을 곱씹으며 직업을 선정하게 될거 같다. 
이렇게 우리들의 일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고 경험했던거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경험들은 삶에 배여 있을것이며, 그것들을 내 삶과 분리시키려고 노력한다고 한들, 다시 돌아오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하게 여길 수 있는게 아닌가?

물론 이 글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리 시키고 싶어하는 일들은 아마 휴일에 연락을 한다거나, 퇴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을 하여서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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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고 싶다 느끼는 감정이 뭔지, 원하는 삶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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