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7/27
안녕하세요는 언제나 상냥한데 안녕히가세요는 여러 모습인 것 같아요. 질척거리게되고 다시 뒤돌아 보게 되고 응원하면서 아쉽게 헤어지는 것도 쉽지 않고. 맺는 것도 힘든데 끊는 건 왜인 더 힘들까요. 달빛소년님 글 보고 놀라서 팔로워 다시 체크 하고 왔어요. 조마조마하다 안도합니다. 저 아직 여기 있어요! 우리 앞으로  마음을 채우는 글로 소통해요:) 그동안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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