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그 참을 수 없는 유혹

새벽@시
새벽@시 · 끄적끄적
2022/08/29
나도 모르게 지웠던 배달앱을 다시 깔았다.
분명 일주일 전만 해도 배달음식은 다이어트에 방해이자 짠테크의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여 다시는 시켜먹지 않겠다고 했던 내 다짐은 한순간에 충동적으로 물거품이 되어버린 순간이였다.

배달음식을 기다리며 기대감에 부풀었고 먹으면서 행복했다. 
배가 차기 전까지…

그리고 후회한다. 다시는 시켜먹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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